생활

해피 해피 브레드

laondays 2013. 4. 4. 12:39



아... 예전부터 순전히 맛있는 커피를 마시기 위해서 카페를 여는 게 꿈이었는데

영화를 보고 나니 맛있는 빵 만드는 법도 함께 배워야 할 것 같다.

마음이 치유가 되는 영화.

이렇게 사는 것도 좋을 거 같다!!!

카모메 식당만큼이나 잔잔하고 편안한 영화!


내일은 맛있는 빵 사먹으러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