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벌써 1년,
laondays
2017. 9. 26. 17:37
마지막 글이 1년이 넘었다니 게으름의 결정체이군요.
그 동안 한국으로 이사도 하고 캐나다도 제주도도 홍콩도 태국도 발칸(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 보스니아, 몬테네그로, 알바니아)도 이스탄불도 여행하고.... 화장품은 아주 많이 샀고 커피 머신도 새로 사고 잡다한 쇼핑도 많고 했지요;;;;
지난 1년을 정리하는 기분으로 차근차근 리뷰도 쓰고 맛집도 쓰고 생활도 쓰고 해야겠습니다.
조금씩 꾸준히를 목표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