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예전부터 순전히 맛있는 커피를 마시기 위해서 카페를 여는 게 꿈이었는데
영화를 보고 나니 맛있는 빵 만드는 법도 함께 배워야 할 것 같다.
마음이 치유가 되는 영화.
이렇게 사는 것도 좋을 거 같다!!!
카모메 식당만큼이나 잔잔하고 편안한 영화!
내일은 맛있는 빵 사먹으러 가야지!!!
아... 예전부터 순전히 맛있는 커피를 마시기 위해서 카페를 여는 게 꿈이었는데
영화를 보고 나니 맛있는 빵 만드는 법도 함께 배워야 할 것 같다.
마음이 치유가 되는 영화.
이렇게 사는 것도 좋을 거 같다!!!
카모메 식당만큼이나 잔잔하고 편안한 영화!
내일은 맛있는 빵 사먹으러 가야지!!!
조조로 보러온 아이엠...
10시 40분 영화에 38분 도착!!!
들어서는 순간 아무도 없엉 ㅋㅋㅋ
모르는 사람과 함께 두 명이서 본 적은 있지만
"cfile26.uf@2070C4464FF0FD103ABF78.jpg"
혼자 보긴 처음 ㅡㅡ;;
여긴 내 전용 극장이 됐다..
공포영화가 아니라 천만다행이다 ㅠㅡㅠ
맥스무비에서 예매하면 cgv는 좌석지정이 안돼서
지정된 앞쪽 두 줄 안에서 랜덤으로 배정되는데,
다행히 아무도 없어서 좋은 자리 찾아 앉으니 난 좋은데
극장입장에선 나 밖에 없어서 참 싫을 듯.....;;
그나저나 cgv는 참 배짱인듯...
자기네 사이트에서만 예매해야 좌석을 마음대로 고를 수 있고
맥스무비나 인터파크, yes24에선 아무리 좋은 자리가 남아돌아도 지정된 좌석만 준다...
뒤에 자리가 텅텅 비었는데 두 번째 줄 벽 옆에서 영화를 봤다는 분들도 있더라는...
인터내셔널 오리엔테이션 중 뮤지컬. (0) | 2012.09.04 |
---|---|
여기는.... (0) | 2012.08.27 |
같은 곳, 다른 시간, 다른 느낌. (0) | 2012.08.18 |
미추어버리겠다. (0) | 2012.08.14 |
낙지 전골 (0) | 2012.06.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