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ked by Melissa>

베이크드 바이 멜리사는 미니 컵케익 집이에요.

미니라기에도 너무 작은 컵케익이고 가게도 작고 앉을 곳은 당연히 없고 무조건 테이크아웃입니다.

1개, 3개, 6개단위로 팔고 더 큰 단위도 많습니다.

체인이라 뉴욕에도 아주 많을 거에요;; (다 찾아보진 않아서)

제가 간 곳은 컬럼부스 써클에 있는 거였습니다.








어차피 이름은 모르겠고 써있지도 않으니 진열장에 보면서 고르시면 됩니다. ㅎㅎㅎㅎ







아침으로 산 6개... 6개에 5.5불이었습니다.

정말 한 입 크기라 크기에 비해 비싸다고 느껴졌지요;;;









정말 작죠?

일반적인 컵케익의 1/4 혹은 1/5정도 될듯요.

컵케익은 한 개 다 먹기가 힘든 방면 작아서 그런지 여러개 먹을 수 있다는 장점 외엔;;;

딱히 좋은 지는 모르겠습니다.

맛이 없다기보다 작다는 특징 외엔 다른 집보다 훨씬 맛있다는 차별성은 못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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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go tea cafe>

이곳도 체인이라 많이 있지만 제가 간 곳은 베이크드 바이 멜리사와 두블럭 차이나는 곳입니다.





파는 차와 커피는 페어 트레이드를 통한 것들입니다.

텀블러와 티팟, 인퓨저, 머그컵 등의 다양한 상품들이 있고 차도 선물세트나 무게를 재서 팔기도 합니다.








궁금한 음료는 try하고 싶다고 하면 작은 잔에 맛도 볼 수 있습니다.

전 달달한 컵케익을 산터라 얼그레이에 우유를 추가해서 마셨습니다.








컵케익과 우유 넣은 얼그레이... 맛나요!!!!!!






Posted by laon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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