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동안 먹은 음식입니다.

칼로리도 계산하지만 지방을 적정선 안에서 나트륨, 설탕 모두 생각해서 먹은 것들이지요 ㅎㅎㅎ

그런데 이번 주를 보니 채소가 생각보다 적고;; 탄수화물을 열심히 먹은 것 같네요.. 하지만 정해진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에선 넘은 건 없습니다. 평소보단 채소가 적긴 합니다.








6월 28일

아침부터 부채살이 들어간 떡볶이와 삶은 계란 그리고 달걀찜입니다.

점심은 채소 넣은 쫄면이구요.

저녁 때가 되니 평소보다 양념 있는 걸 먹어서 그런지 물만 땡기고 먹고 쫄면 먹고 바로 낮잠도 잤고,

운동도 안하고 침대서만 뒹굴어서 좀 가볍게 먹어야겠다 싶어서 먹은 대추토마토와 파인애들입니다.

오늘은 목표 칼로리에 170 정도 모자랍니다. 흔치 않은 모자른 날입니다 ㅋㅋ














6월 27일

아침은 부채살이 들어간 샐러드 그리고 계란, 북어, 간장, 밥 넣고 끓인 계란북어죽입니다.

양이 많아서 배는 엄청 부릅니다.

그리곤 운동 가서 설렁설렁 20분만 뛰었고;;;; 밥 차려 먹기 귀찮아서 사먹은 맥도날드 그릴 치킨버거입니다.

튀기지 않아서 칼로리(350) 착하고 지방(9) 적고 단백질(28)은 높은....

그러나 막상 보면 생긴 건 허접한 버거입니다.

그리고 버거로만은 칼로리가 모자라서 요거트 파르페(150)를 함께 먹었습니다.

그리고 간식으로 지포 한 마리를 구워먹고 (사진엔 이미 좀 뜯어먹었습니다;;)

저녁은 딸기, 파인애플입니다. 사진으로는 적어보이지만 양이 엄청 납니다.

윗사진의 토마토와 파인애들이랑 많이 차이납니다;;













6월 26일

아침은 떡볶이 양념에 양파와 밥을 넣어 기름이 없이 볶고(라지만 그냥 팬에 무치는 수준) 계란북어국입니다.

점심은 직접 만든 양념의 비빔국수입니다. 쌀국수에 채소 삶은 달걀, 그리고 양파, 마늘, 고추장, 설탕, 식초가 들어간 양념입니다.

저녁은 치아바타빵, 딸기 그리고 일반 우유입니다.

아침 점심에 생각보다 칼로리가 낮아서 저녁을 좀 더 먹었습니다.
















6월 25일

아침부터 부채살 스테이크에 채소, 구운 버섯, 밥입니다. 그리고 스테이크 소스도 곁들였습니다.

점심은 이게 아마 저의 기본(자주 먹는) 음식일 건데요. 비빔밥 입니다.

일반적인 나물이 들어간 비빔밥은 나물의 양념 + 참기름으로 칼로리가 결코 착하진 않습니다.

그래서 전 그냥 샐러드 채소 가득에 밥, 기름 없이 구운 계란후라이, 참치, 고추장 반스푼이 기본이구요.

여기에 버섯이 있으면 구워서 넣고 두부가 있으면 구워서 넣고 합니다. 이 날은 참치가 바베큐참치여서 바베큐참치 반캔을 넣고 고추장을 생략했습니다. 맛있고 든든합니다.

그리고 저녁은 블루베리 한컵, 블랙베리 한컵, 저지방 우유 한컵입니다.













6월 24일

아마 이 날이 쫄면이 너무 먹고 싶었던 날 같은데요 ㅋㅋㅋㅋ

아침부터 인스턴트 쫄면에 삶은 계란, 채소를 넣고 먹었습니다.

그런데 양이 많아서 조금 남겼어요;;; 먹다 남긴 날은 처음입니다. 이것저것 많이 넣어서 그런가봅니다.

그래서 점심으로 남은 쫄면 + 구운 닭가슴살과 샐러드채소, 밥을 넣고 말은 김밥을 함께 먹었습니다.

저녁은 딸기 2컵, 요거트, 저지방 우유 한컵 입니다.

이 날도 아침 점심 칼로리가 적어서 저녁에 좀 더 먹어줬습니다.














6월 23일

아침은 양파, 가쓰오부시 장국(엑기스) 넣고 조린 연어에 밥입니다. 짭조름해서 잘 넘어갑니다 ㅋㅋ

점심은 귀찮기도 해서 치아바타 빵에 모자렐라 치즈를 바르고 원래는 토마토를 넣어야 되는데 큰 토마토가 없어서 대추토마토를 따로 먹어줬습니다. 맛나요 ㅎㅎ 초간단에 든든합니다.

저녁은 딸기, 우유, 레몬즙 약간 넣고 간 주스입니다.

과일 먹기 귀찮으면 그냥 갈아서 후루룩 마십니다.



모두 적정 칼로리안에서 적정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나트륨, 설탕을 생각해서 먹은 겁니다.


그리고 채소는 많이 사둬도 다 먹지도 못하고 씻고 다듬기 귀찮아서 모두 샐러드 채소로 퉁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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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40일  (0) 2014.07.12
Posted by laon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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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

생활 2014. 6. 24. 09:10

아... 잘하다가 이 모양이다..
금요일.. 점심 먹을 생각에 일부러 영양성분에 맞춰서 주문할 메뉴까지 생각해서 갔는데 에피타이저 하나를 둘이서 나눠먹었는데 그게 칼로리가 치명적이다.

아침으로 먹은 라볶기 탄수화물이 많긴 하지만 먹고 나서 운동 갈거라 괜찮을 거라는 생각으로 맛나게 먹음
칼로리는 325kcal로 평소 아침으로는 좀 약함... 여기에 샐러드 + 과일까지 추가하면 OK!







문제의 에피타이저 뼈없는 바베큐 소스 발린 순살 날개 치킨... 딱 10조각인데 둘이서 5개씩 먹음
칼로리는 5개에 585kcal... 이건 뭥미;; 사이즈도 한입 사이즈가 무슨 칼로리가 이렇게 높은건가;;;






스테이크 미디움으로 구워달랬으나 웰던으로 나옴. 스테이트보다 감자가 더 맛나지만 저 감자엔 분명 크림이 들었을 듯, 맛이 부드러웠음;; 칼로리는 스테이크만 280이고 다 합쳐서 550kcal
스테이크 + 채소 + 감자 < 순살양념치킨....
이 무슨 +_+;;;;


그리고 쇼핑몰 돌다가 나도 모르게 들어간 고디바... 새로나온 쉐이크, 도저히 영양성분을 찾을 수가 없어서(구글신도 모르는) 결국 고객센터에 물어봤더니 칼로리(660kcal)는 둘째치고 영양성분이 완전 쓰레기다 ㅠ_ㅠ 이런 걸 먹다니 미안해 몸! 그냥 설탕 덩어리였음. 문득 홈페이지나 매장 어디에서도 모든 제품의 영양성분을 볼 수 없는 건 숨기기 위함인가라는 생각까지 들었다.

아침은 라볶이, 점심은 순살 바베큐 양념 치킨, 스테이크, 저녁은 고디바 트러플레이트. 점심 에피타이저나 저녁 쉐이크 둘 중에 하나를 안 먹었으면 좋았었을 듯... 배가 불러서 쇼핑몰도 허덕이며 다녔는데 쉐이크까지 먹었더니 돌아다니기도 힘들었다.
게다가 나트륨을 평소의 2.5배 정도 먹었더니 다음 날 일어나는데 엄청 피곤하고 퉁퉁 붓고 물 먹은 솜 같았다.. 컨디션 꽝!

그런데 퉁퉁 부은 채로 점심엔 바베큐 파티를 한다길래 삼겹살을 먹었음. 그러나 칼로리 안에서 맛나게 배부르게 먹었고 저녁까지 배도 안 고플정도였음... 단지 컨디션이 안 좋아서 운동 쉬고 집에서 딩가딩가함.
어차피 삼겹살은 나름대로 샐러드로 먹거나 밥 반찬으로 먹었던거라 괜찮은데 저 외식이 문제임. 특히 나트륨과 설탕으로 인한 컨디션 저하가 가장 큰 문제인 듯.

저 레스토랑은 다시는 안 갈 듯하다. 음식이 대체로 너무 짜고 맛도 별로였다...

그래도 아름다운 날들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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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aon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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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뉴트로지나 선스크린입니다.

사실 멕소릴을 찾아헤매고 헤맸지만 미국엔 멕소릴 승인(?)이 안나서 없더라구요. 그렇다고 한국에서 배송 받기엔 배보다 배꼽이 더 크구요. 그러다가 그냥 호기심에 구입했는데요.

내세우는 건 가벼운 질감, 빠른 흡수, 오일프리, 파바 프리입니다.




얼굴과 바디를 함께 쓰도록(?) 양은 많습니다. 198ml로 퍽퍽 쓸 정도예요.

아보벤존이 있어서 눈시림을 걱정했으나 눈시림은 느끼지 않았습니다. 만세!









뚜껑을 젖히면 딸각 거리면서 고정됩니다. 그럼 짜기가 수월해 지는데 사진에 있는 파란색, 거기에 묻으면 닦기가 귀찮아 집니다;;

용기 좀 앞부분이 뾰족했으면 좋겠어요.










질감은 흐를 정도구요. 유기자차라 백탁은 없고 바르면 오일프리라고 하지만 비즈왁스가 들어있어서 건조하지 않고 번들거립니다. 세수하고 바로 발라도 당기지 않지요. 발림성은 가벼우나 비즈왁스로 인해 끈적함 + 유분감은 좀 있습니다. 바르고 나면 약간의 화끈거림이 느껴지구요. 결정적으로 water + sun을 차단해준다는데 물에 약합니다. 바르고 나서 양치질 하고 나면 입가가 하얗게 선크림이 녹아나와 있어요. 운동할 때 몸에 바르면 땀에 녹아 팔이 하얗게 됩니다. 부끄럽게도 말입니다...ㅠ.ㅠ 대신 클렌징이 쉽습니다.

오일프리에 속은 느낌의 자차입니다.


중건성이신 분들에게 일상생활용(데일리 모이스춰라이저)으로는 좋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많은 양, 메이크업에 밀리지도 않고 빠르게 세팅되고요. 이중세안 할 필요도 없고요. 그리고 (개인차가 있겠지만) 눈시림도 없습니다. 대신 이름처럼 비치에선 애매합니다. 그냥 평소에 에센스 바르고 요거 바르고 다니기엔 좋습니다.



Posted by laon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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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요리는 초간단 야매입니다;;;


6월부터 본격적으로 운동도 다시 시작하고 식단도 주의하고 있습니다.

식단이라 함은 밀가루, 나트륨, 설탕, 튀김, 특히 가공식품을 주의하고 채소, 과일을 많이 먹자이지만....;;;

사실 하루 칼로리 내에서 먹고 싶은 건 먹고 있어요 ㅋㅋ

밥보다 빵, 국수를 더 좋아하기 때문에 먹기 편리하고 종류가 다양한 빵을 좀 더 자주 먹고 있습니다. =_=

오늘 아침엔 국수를 먹었는데요. 칼로리는 둘째 치고 국수를 먹으면 나트륨 함량이 장난 아닙니다ㅠ.ㅠ

국물 있는 국수는 국물 때문에 나트륨이 높고 비빔국수는 양념장 때문에 높고요;;;;

짜게 느껴지는 것도 아니고 먹으면 싱거운데 양념을 더 넣을까 말까 싶은데 함량을 따지면 하루 나트륨 섭취량이 이미 간당간당합니다.






총 383 칼로리의 비빔국수


아침에 먹은 비빔국수는 소면(56g, 한 묶음, 190kcal) 삶아서 초고추장 1.5큰술(90kcal), 샐러드채소 2컵(20kcal), 숙주나물(0.5컵, 13kcal), 삶은 계란(70kcal), 그리고 저지방 우유 반잔이 들어간 커피(65kcal) 입니다.

총 448칼로리이지요. 뭐 칼로리는 그럭저럭 괜찮은데요. 나트륨 권장 섭취량이 하루에 2000인데 초고추장에만 930이 들어있어요;;;

그리고 소면에도 660이 들어있고 계란과 채소에도 있지만 초고추장과 소면에 비하면 매우 적습니다.

칼로리는 통과인데 나트륨 섭취량이 거의 하루치를 아침에 끝냅니다;;;;










총 327칼로리의 국수


국물이 있는 국수의 경우, 소면(190kcal)은 따로 삶고 냄비에 물 올려서 국물육수(시판제품) 한 큰술(20kcal) 넣고 끓으면 어묵 한 장(105kcal) 넣고 파(6kcal) 넣고 버섯(6kcal) 넣고 또 끓으면 삶은 소면을 찬물에 한번 헹궈서 물기 짜고 냄비에 넣고 휘휘 저은 뒤 불을 끄고 먹습니다. 총 327칼로리구요. 칼로리가 적은 편이라 샐러드를 곁들였습니다. 샐러드를 곁들여도 총 387칼로리입니다. 포만감은 있구요. 여기에 계란 지단을 넣으면 좀 더 올라가겠지만(만들 때 계란은 떠오르지도 않았네요;;;) 총 칼로리는 괜찮습니다. 면에 660, 국물육수에 800, 그리고 어묵까지 역시 먹으면 나머지 두끼는 역시 나트륨 거의 없는 것들로 먹어야합니다.





국수를 좋아해서 먹고 싶을 때 가끔 먹기는 하겠지만 국수를 한끼 먹으면 나머지 두끼는 나트륨이 거의 없는 음식으로만 먹어야합니다. 밥 + 반찬은 안되지요. 그렇게 따지면 기회비용에서 생각했을 때 국수를 포기하고 다른 먹고 싶었던 음식을 먹는게 더 낫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_=

먹고 나면 본전 생각하게 만드는 음식이지요.

그래도 비빔면 종류의 라면이나 그냥 일반라면보다는 칼로리도 적고 포만감은 크고 나트륨 함량도 낮습니다.

치팅데이가 아니여도 먹을 수 있다는 점, 참치나 고기를 추가하면 단백질도 추가되어 한끼 식사로 먹기에 좋다는 점이 있습니다.



과연 이걸 레시피라고 올려도 될까 싶네요................................;;;;;;;;;;;;


Posted by laon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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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장미정원

생활 2014. 6. 13. 03:35

집 가까운 공원에 갔습니다. 6월 꽃은 활짝 폈고 하늘도 맑고 햇살은 엄청 강합니다.

한 번도 선번을 당해본 적도 없고 선크림 안 바르고도 피부가 달아오르거나 심하게 타본 적이 없었는데.....;;;

자외선이 너무 강해서 선글라스 없이는 눈을 뜨기가 힘들고 선크림을 발라도 피부가 화끈거립니다...ㅠ.ㅠ

하지만 장미는 예뻤어요. 장미가 이렇게 많은지도 몰랐고 이름이 기억이 안납니다 =_=






크기는 크지 않지만 종류도 많고 잘 정리돼있습니다.

































한 번 더 가려고 했는데 갑자기 일주일 내내 흐리고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네요...

꽃 다 떨어지는 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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