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8'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4.08.22 일리 y1.1 프로모션
  2. 2014.08.13 20140812
  3. 2014.08.08 The Capital Grille 더 캐피탈 그릴

Illy y1.1 promotion이 오늘 딱 하루 진행되네요. 저번엔 없었던 블랙 색상이 들어왔습니다.

미국 시간으로 오늘만이니 아마 한국시간으로 22일 오후 1시까지일 듯하네요.

이 프로모션은 캡슐 12통 구매시, 캡슐 커피머신 y1.1을 증정하는 행사구요. 보통 일년에 한번 정도한다고 합니다.



클릭하면 커집니다.




이번엔 6월에 했었는데 당시 그 날 시작하자마자 오전에 기계가 동나서 일리에서는 메일 주소 등록하면(사인업 말고 따로 등록입니다) 가능한 날짜(7월 24일(화이트, 레드만 가능), 8월 21일(드디어 블랙 재고 입고))에만 그 메일 주소에 한해서 프로모션 코드와 프로모션 정보를 보내줬는데요.


해본 결과 프로모션 정보는 등록된 메일로만 가지만 구매시에는 누구든 구매가 가능했습니다.

캡슐값만 내면 기계가 공짜라 커피를 자주 드시는 분들에겐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국에서는 변압기 쓰셔야하구요. 캡슐 12통이면 216불이고 +배대지에 200불이 넘어서 관세(아마 8%), 부가세(10%)가 나올 거에요. 그래도 한국에서 사시는 것보단 훨씬 저렴하고 일반적인 카사프로그램일 경우 40만원 정도 든다고 하니 카사프로그램보다 저렴합니다.


http://shop.illy.com/online/store/category_y11-2case-private-event-black_us?landing=UEY114B&utm_source=lyrishq&utm_medium=email&utm_campaign=20140821_UEY114B_y1.1-2-case-available&hq_e=el&hq_m=3085159&hq_l=18&hq_v=0860e8c3b1 (<- 구매하기)


일리 홈페이지에서는 프로모션에 관한 정보는 알 수 없구요. 그래서 링크를 따로 올렸습니다.


전... 일리와 하등 관계가 없습니다.




Posted by laon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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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2

생활 2014. 8. 13. 10:42


드디어 티스토리도 아이폰용 앱이 나왔구나. 그 기념으로 한 장..

밖에 비가 막 쏟아지고 비오는 날 어울리는 음악 켜놓고 간만에 독서 중...

이사온지 이제 열흘이 지났다. 나무바닥이 삐그덕 거리는 소리가 거슬리고 ​방음이 잘(거의) 안되고 부엌이 일층이라 매번 내려가야 해서 불편하지만 그럭저럭 적응 중이다. 그래도 큰 창이 두개나 있어 환기도 잘되고 블라인드가 햇빛도 잘 막아주고 나무바닥이라 먼지도 덜 나고 집도 이전보다 훨씬 깨끗하다.

좀 있으면 또 이사를 해야한다는 게 문젠데...
언제쯤 한 곳에서 쭈욱 있을 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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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aon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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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뉴욕은 레스토랑 위크입니다. 7/21 - 8/15일까지 하구요. 많은 레스토랑이 참여하므로 평소에 가지 않(못)했던 레스토랑을 저렴하게 (택스, 팁 제외) 점심에 $25, 저녁엔 $38로 3가지 코스를 먹을 수 있습니다. http://www.nycgo.com/restaurantweek/ 에서 참여하는 레스토랑 및 제공하는 메뉴를 확인할 수 있구요. 예약 누르시면 opentable 사이트로 연결되어서 예약 가능합니다. 오픈테이블에는 식당정보가 나오니 미리 드레스코드(이 곳은 비즈니스 캐주얼이었습니다) 같은 걸 알고 가시면 더 좋습니다. 왜냐하면.... 레스토랑 위크라 드레스코드에 관대하긴하지만 자리를 구석이나 부엌 바로 앞 같은 곳으로 안내 받을 수 있습니다;;







누르면 커집니다!


The capital grille은 뉴욕에 몇 군데 있지만 전 크라이슬러 센터(chrysler center) 안에 있는 곳으로 갔구요.

예약자 이름 말하고 나면 테이블로 안내해줍니다. 그리고는 일반 메뉴판을 주는데요. 레스토랑 위크에 프리픽스 먹으러 왔다고 하면 조그만한 프리픽스 메뉴를 줍니다.


레스토랑 윅에서 메뉴 선정의 실패 확률을 낮추려면 미리 옐프나 구글을 검색해서 메뉴가 어떤건지 그림으로 보고 가시는게 낮습니다.











시저샐러드


에피타이버로 시저샐러드(caesar salad) 시켰구요.

친구는 field greens, tomatoes, fresh herbs를 시켰습니다.

샐러드는 괜찮았습니다. 시저샐러드는 무난하게 맛있었구요. 친구가 시킨 에피타이저도 맛있었습니다. 친구는 맛있다고 연발했어요 ㅋㅋㅋㅋ

식전 빵도 나왔는데 정신없이 먹어서 사진이 없습니다.









Field greens, tomatoes, fresh herbs














그리고 앙트레는 Dry aged sirloin with roasted pepper, fresh mozzarella and arugula salad를 먹었습니다.

dry aged는 저장고에서 2-3주정도 저장(숙성)한 고기로 향미가 풍부해지고 더 부드러워진다고 합니다.

부드럽긴 엄청 부드럽습니다. 전 미디움 레어를 시켰고 친구는 웰던으로 완전히 바짝 익혀달라고 했는데도 친구가 부드럽다고 미국에서 먹어본 스테이크 중 제일 괜찮다고 하더군요. 보통은 미디움(약간 핑크) 정도면 딱 일거에요.


그리고 같이 나온 샐러드도 엄청 맛있습니다. 고기로 인해 자칫 밋밋하거나 느끼함을 잡아주도록 약간 톡 쏘면서 입맛을 돌려줍니다. 게다가 토마토에 무슨 짓을 한건지 씹히는 말린 토마토가 새콤하면서도 달큰한 것이 아주 맛있습니다. 근데 저 브래드 스틱은 왜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숙성합니다 (출처 the capital grille 홈페이지)











디저트는 전 Flourless Chocolate espresso cake를 시켰고 친구는 치즈케이크를 시켰습니다.

밀가루가 안 들어서 가서 그런지 엄청 진한데요. 그리고 커피의 쌉쌀함 + 초콜렛의 달콤이 적절하게 어울러져서 맛납니다. 대신 다 먹고 나면 흰 우유가 마시고 싶어져요 ㅋㅋㅋ

미국 디저트 답지않게 많이 달지 않고 적당하니 맛있습니다.












Cheesecake with fresh seasonal berries


친구가 시킨 치즈케이크인데요. 만약 두가지 디저트 중 하나를 시켜야한다면 치즈케익을 강추합니다.

진득하고 씹히는 질감이 독특합니다. 시중에 나오는 푸딩 같은 느낌의 부드러움보다 진하고 작은 덩어리들이 씹혀서 매우 맛나요!!! 친구랑 둘이서 치즈케이크만 따로 포장해갈까 할 정도였습니다.








The Capital Grille

155 E 42nd St
New York, NY 10017
(212) 953-2000


Posted by laon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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